더 웨이브 (The wave. 2015)
오늘 소개할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재난영화 더웨이브 이다.
영화의 배경은 바로 1905년 노르웨이 피오르드 근처 쓰나미 사건을 모티브로 실화를 기반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이영화는 언제든지 무너져 내릴수있는 피오르드에서 산사태가 일어났을경우 떨어지는
바위로 대형쓰나미가 발생하는재난영화이다.
피오르드는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길고 좁은 만으로 보통
바닷물이나 담수로가득차있는 지역이라는점 참고!!
이영화의주인공은 크리스타인은 지질통제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을하는 직원이다.
오랫동안 지질통제소에서 일한 그는 이사를 준비하고 직장을 옮기고 마을을 떠날 준비를 하고있엇다.
그는 이사가는 가기전날 지질센터에서 이상증상을 발견한다. 하지만 동료들은 그냥 그려러니 하고넘긴다.
다음날 그는이사를 하고 떠날준비를 한다. 그런대 가는 도중 산사태의 징후들을 발견하게된다.
그는 바로 직장으로 돌아가 산사태가 날 가능성이 있다고 사람들을 대피 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들의 직장동료들은 저번처럼 큰일이 일어나지않을거라고 이야기하며 너가 예민한거야 라는 식으로이야기한다.
역시 서브역활다운 모습이다 이래야지 영화가 진행이되지,,,
크리스티안을 기달리는 가족들은 하도 안오니까는엄마가 일하고있는 호텔로 간다.
그후 가족은 만나서 딸은 아빠를 따자 집으로 아들은 엄마를 따라 호텔에 묻기고 했다
가족들이라도 먼져 이사할집으로 보냈어야했는데...그다음날 산사태 징후들이 계속나타나자 주인공은 이사를 가지않고 일단 이 일을 마무리 하려고한다. 산을 확인하로 주인공와 동료가 떠나면서 이제 재난영화의 시작점을 알리게된다.
이미 예상했다싶이 벽에 금이가고 벌어지며 산사태가
일어날 징후가나타나며 무전으로 모든 마을사람을 대피시키라고이야기한다.
시속 600Km의 거대 쓰나미가 도시를 집어 삼키기 시작한다.
사람은 위기에 다달하면 본심을 나타나기 시작하는범 바로 사람들의 이기심이다.
대피시간은 단 10분 사람들은 분주하게 대피하기 시작한다. 딸은 아빠랑 엄마는 아들이랑 이라는포인트
아들이 이시키가 문제이다 호텔지하실에서 널다고 완전 민폐 중에 민폐빌런을 일으킨다.
어서 빨리 튀어도 부족한 시간에 전화도 안받고 혼자 놀다가 결구 쓰나미가
호텔 앞까지 들이닥칠때가 되서 엄마한테 엄마엄마 하는대 죽빵을 털고 싶어지는 장면이다.
아들 찾는다고 도와주는 착한 조연이 대신죽는 아름다운 모습 .그리고 떠내려가는
조연남편이 와이프 구해야된다니깐늦었다고 빨리문닫으라는엄마 서프라이즈!!
이정도가 영화의 킬링포인트라고 생각할수있을것이다.
쓰나미의 CG모습은 정말로 생생하다고 생각할수있을것이다.
우리나라의 재난영화 하면 해운대를 생각 하실수있을것이다. 하지만 더 웨이브는 해운대랑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아주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이 도는 영화이다.
감상평
재난은 한번에 오지않는다 자연은항상우리에게 경고를 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깨닫지 못한다는것 이번코로나 상태로 자연이 많이 돌아왔다고한다
이것도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한줄평
재난으로죽으면 너무 너무 무서울듯 자연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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