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4 개봉 영화 "은하"
못보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폭망영화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람들의 혹평도 많구요.
이영화는 임수향의 노출에로 인하여 유명한 영화인대요
살인혐의로 435번 은하 여자주인공이 수감되었습니다.
남자 주인공 서준은 은하에게서 죽은 아내의 모습을 보이면서 은하에게 관심이 가게 됩니다.
은하는 꽃뱀으로 교도소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사장을꼬시고 그를 죽였다는 혐의로 들어왔습니다.
임신했던 은하는 교도소에서 유산을 하게 되며 서준은 그사실을 알게 되면서 좀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은하는 묵국자였으면 어느누구도 무국자인 은하에게 신겨을쓰지않게 되며 은하는 스스로 삶에 대한
미련을 점점 버리게됩니다.
하지만 서준이 은하의 재판과 은하에게 마음을 쓰면서 은하는 삶에대한 애착을 다시 가지게 됩니다.
서준과 은하는 사랑에 빠지게 되며 법정 준비를 잘하지만... 결국에는 무기징역을 받게 되버립니다.
하지만 서준은 몰래 은하를 빼돌릴 계획을 짜며 탈옥 준비를 한다는 영화입니다.
감상평
이영화를 보면서 정말 과연 여교도소에는 남교도관가 썸띵이 있을까 과연 모종에 거래가 있을까
이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약간 허무맹랑한 이야기지이지만 그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좋은 영화입니다.
영화 감독은 김기덕입니다 예전 작품으로 " 시간 " " 숨" 이런 영화 이영화 도 진짜 머지 이영화 하면서 본기억이
있는데요 이영화는 그래도 음...그냥 ...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영화 재미 없는 영화 하지만 그래도
명작이라도 뽑을수 있습니다.
전 재미있게 시청하였습니다.
한줄평
왜 청불이야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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