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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2021년 2월 8일 "오늘부터 비수도권 10시까지 영업"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중대본)이 2021년 2월8일부터 비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밤 9시에 10시로 변경된것을 발표하였다 1시간 연장을 발표하며 지역별 코로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이야기하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마음을 충족 시키 지는 못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수도권은 전체 확진자가 70%로 이상이 집중 되어있고 감염 확산이 위험이 아직 남아 있어서 현행 밤 9시 영업 제한을 그대로 유지한다 했습니다. 수도권은 현재 2월 14일까지 거리두기를 연장중입니다. 수도권은 2.5단계 밤 9시까지 비수도권은 2단계 밤 10시까지 하지만 아직까지는 5명집합금지는 모든 전지역에 적용중입니다!! 더보기
2021년1월23일 코로나 상황. 다시 400명대로...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가 확진세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대... 23일날 오늘 신규확진자 수는 400명대를 나타 내고있습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403명을 해외 유입확진자는28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9명, 경기 113명, 인천 12명, 수도권이 244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있습니다. 주요 감염 사례는 경북 상주시 BTJ 열방센터 확진자가 가장 ㅁ낳앗고 경기도 안산시 소재 콜센터 및 전남 순천시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가 총 18명입니다. 정세균 국무종리는 최근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 이와 청소년은 성인보다 코로나 19 확률이 낮고, 감염돼도 경증이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고 연구 발표를 하였습니다. 다들 서로 조심 하시고 코로나 안정화를 위해 힘쓰길 부탁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