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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영화보기

영화 "런"(Ru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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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Run,2020)>

 

오늘의 추천 영화는 영화 런 입니다. 샤라폴슨의 영화라고도 불리지요

 

딸을 끔직하게 사랑하는 엄마 다이앤과 휠체어를 타는 몸이 불편한 클로이 이 두모녀가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영화장르는 호로/스릴러/미스터리입니다!

 

 

예고편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도망쳐!! 입니다 ㅋ

 

보통적으로 내용을 대략 알수있을것입니다.

 

 

90분동안 스릴감 넘치는 영화를 볼수있습니다.

 

특히 후방부에 가면은 통쾌함도 느낄수잇습니다.

 

 

영화<런>은 첫 장명부터 암울하고 미스터리하며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합니다.

 

그후에 휠체어를 타고 성장하는 딸 클로이의 모습 그녀는 몸은 불편하지만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여자입니다.

 

 

 

영화의 배경은 인구수가 적은 마을 그리고 외딴섬 핸드폰이 잘터지지 않는 마을 입니다.

 

먼가 바깥 세상과 단절한 느낌도 받을수있습니다.

 

영화의 중반부는 클로이가 보지못한 녹색 알약통을 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급속도로 빠르게 

 

전개 됩니다.

 

엄마가 주는 약이 의심이 되면서 부터 먼가 영화가 이제 스토리를 시작 하는구나라는걸 느낄수있으실겁니다.

 

나중에 클로이는 실제로 다이앤의 딸이아니라 납치된 존재라는걸 알게되고  엄마도 

 

미친여자라는걸알게됩니다. 

 

감상평

 

90분이 9분이되는 마법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수있는 영화

 

아주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않는 영화 

 

영화<서치>와 비교되는 영화

 

한줄평

 

알아냈구나?

 

이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