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인터뷰 심경고백

기안 84는 유명 웹툰 작가 "이말년"이 운영하는 구독자 85만 명의 

 

유튜브 채널에 참여하여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날 인터뷰는 라이브가 아닌 녹화 방송으로 진해되었으며 

 

인터뷰 하는도중 불안감을 보이는 행동을 많이 하였는데요

 

"기안 84"는 지금까지 만화로 문재인 정책을 까고 그리고 여혐 콘텐츠를

 

만든다고 또 욕을 먹고 있어 지난 한 번도 본인의 심경을 토로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이말년"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이야기하여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기안 84" 이날" 시청자도 무섭고 네이버도 무섭고 모든 사람이 무섭게 느껴진다"라고 이야기하며

 

전공자도 아닌데 테리 비 나와 소 왜 지랄하냐 이런 거부터 불안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20살 때 본인도 청년이었고 직업을 찾아 헤매고 이제는 

 

사실 잘 먹고 잘 사는 축에 들어가니깐 그런 사람이 그 만화를 약자 편에서 

 

약자편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게 기만이 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기안 84는 "앞으로는 차기작이 없으며 더 이상은 만화는 이제 힘들다고"라고 심경을 고백하며  

 

본인의 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기안 84는 지난 5개월간 복학왕 웹툰을 통해 치솟는 집값과 청약 지옥 아파트 공화국의 천태만상 등을 풍자하며

 

웹툰을 그려왔는데요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라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질타를 받아왔습니다.

 

 

일반인 같은 친근함으로 대중에게 다가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기안 84"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