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추천 드라마 "퀸스 겜빗"

 10월23일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올라온 미니시리즈 "퀸스 겜빗" 청블영화

 

1905년 미국 빈티지 배경으로한 영화이다.

 

여주인공 "안야 테이러 조이"이의 새로운 발견이라고도 이야기할수있다

여주인공이 조각같이 작은 미모로 드라마를 보는 동안 홀릭에 빠질수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바로 체스 에 관한 내용이다.

체스를 볼라도 볼수있는 영화이니 안심하고 시청해도 좋다.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수학천재인 여주인공의 어미니는

무슨이유인지 아버지를 피해 딸 베스를 데리고 떠돌이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있다.

 

그러던중 베스와 어머니는 마주 오는 차에 충돌하면서 어머님이 사망하게 되고 베스는 혼자 고이원에 보내지게 된다.

 

고아원에서 제2의 삶을 살게 된 베스는 어느날 심부름으로 지하실에 내려갔다가 경비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혼자서 체수를 두는 경비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되며 이영화의 전반부가 시작된다.

 

혼자서 체스를 두며 시간을 보낸 베스는 중학생이된후 바로 한가정집으로 입양하게된다.

고아원에서 얻을수없는 좋은집 좋은환경 모든삶이 바뀌게 된다.

 

하지만 베스의 관심사는 오직 체스!! 체스 잡지를 보다가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알게되고 시합에 참가하게되면서

본격적으로 여주인공의 체스플레이어의 삶이 시작된다.

 

총7부작으로 편성된 미니시리즈이며 청불영화이다. 하지만 청불영화라고 많은것을 기대하고본다면 실망이클것이다.

참고해 두길바란다. 그리고 이드라마는 "퀸스 갬빗"이라는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실화는아니라는점!!

 

그리고 시즌2는 없다는점이 아쉬움이 많이남는다. 한번 시청을 시작하면 끝을 봐야되는 드라마일정도로 내용구성이탄탄하며 체스를 1도 몰라도 영화를 볼수있다. 예를들어 신의 한수 처럼 바둑을 몰라도 볼수있다는 점이다.

평점8.9의 높은 점수를 받은만큼 추천하고싶은 드라마이다.

 

한줄평

 

그냥 보라면봐요 날믿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