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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떠나가는 여행

전남 여행 [득량역]"추억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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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

 

득량역 추억의 거리

 

녹추밭으로 유명한 전남 보성군에 있는 득량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추억의 거리인대요!

 

하루에 기차가 거이 서지 않는 역입니다.

 

입장료는없구요! 

 

안에 들어가서 옛날 메트로의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기차역 밖으로 나오면 옛날 모습이 나오는대요

 

되게 정감가는게 정말로 이쁜곳이 많습니다.

 

코스는 되게 짧아요! 한 왕복10분15분정도 걸려요

 

하지만 구경거리가 많고 사진찍을 곳 이 많습니다.

 

득량 마을 안내소로 들어가시면 뽑기 하는곳도 있고 

 

추억의 제품과 그리고 옛날 옷도 입어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핫한곳은 바로 행운다방입니다!!

 

쌍화차가 가장 맛있습니다.

 

커피도 맛있구요!! 

 

쌍화차 안드셔보신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시도

 

될거같아요

 

행운다방안에는 향수를 자극하는 DJ박스와 무수한LP 판들도 있구 

 

1977년부터 운영하며 지금까지 운영중이며 

 

정말로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인거같습니다.

 

한번쯤 연인들끼리 같이 가기 부모님모시고 나들이 가기 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