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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8명 줄어든 524명을 기록하였습니다.
40일여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 아래로 떨어 졌습니다.
지난달만해도 1000명을 기록하였지만 좀처럼 감소세에 속도가 붙지 않고 있는 상황인대요
현재 가장 심한곳을 서울 가장 환진자가 없는곳은 전남으로 추정됩니다.
정부는 16일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 계획에 있는대요
제발좀 구구절절식 방식을 구사하지말고 본인들 입맛에 맞는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소상공인 들이 죽어가고있는데 그중에 헬스장 필라테스 커피숍등 포장배달 집합금지 명령 업체
들은 소상공인 버팀몫 자금 200만원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태권도는 되고 헬스장 합기도는 안되고 식당에서 술과 밥은 먹어도되고 커피숍에서 카페를 못먹게하는
아름다운 방침 제발좀 철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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